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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꿨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76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좀주쇼
추천 : 1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29 10:22:44

내생에 애인 그런건음슴으로 음슴체

 

도입부는 기억이 잘안나고 대충 기억나는부분이

제가 뭐 마교교주쯤 되는거 같았음

존나 사악사악하게 쳐웃고있고 옆에 2인자같은애가있었음

얘가 저랑 삐까삐까하게 세다는 생각이 들듬

근데 알고보니 제 칼이 존나 마병이라서 그 칼로 자기 심장을 찌르면 존나 짱짱맨 되는

말도안되는 설정을 가진 검이었음( 내꿈인데 묘하게 흥미진진하네)

그걸 알아챈 2인자가 존나 작은 배를 저랑같이타고 강으로 타고나와서 칼내놓으라는 상황이 벌어짐

순간쫄았던저는 칼을 안줄라다가 던져주는데 금마 왼어깨에 박힘 ㄷㄷ

이새끼가 실쪼개더니 칼을뽑아서 자기심장에 뙇하고 찌름

그리고 강물속으로 빠지는데 거기서 쫄았던 나는 튀었음

물위를 뛰어서 건물안으로 도망쳤는데 벽이었나 바닥이었나 뚫고 그놈이 나타남

내가 육탄전을 벌여도 짐 그냥 짐

이래선 안되겠다하는데 갑자기 내가 강철의연금술사의 엘릭처럼 손바닥 착 하고 연금술을 펼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금마를 묶는데 그것도 힘으로 부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시바 이대로 싸우면 안되겠다 싶어서 작은 창이나있길래 냅다 뛰어서 그 창으로 몸을 날림

근데 그창이 너무 작아서 엉덩이가 껴버렸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이 내 망할엉덩이 빠져빠지라고 하면서 막~~~힘쓰는데

올레로 지지난주 무도 12살명수편 유정이 목소리가 들려서깸

 

1줄요약

유정이 짱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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