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 당시의 서태지 음악은 대박 아니면 엄청난 참패를 기록할 이색적인 음악이였다. 한국에 없는 외국 음악을 한국적으로 개량하 여 들고 나온 음악이였지만 언론의 비난은 극심했다. 하지만 그는 크게 성공하였고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로 이들을 모방하는 그룹들이 생겼으며 서태지로 인해 한국 가요계의 음악이 크게 변모하였다. 서태지는 문화 대통령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음악계에 큰 획 을 긋은 사람이다. 황우석 - 그는 국가를 위해서 일했고 장애인을 위해서 일했다. 모든 특허도 국가로 돌린 애국심이 강한 사람이다. 그런 그를 시기하는 사 람들이 많았고 그의 업적을 무너뜨리려 했다. 끝끝내 황우석의 연구 결과는 진실로 밝혀졌지만 뉴스는 이를 크게 보도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 한국이 세계 제일의 생명공학 강국이 될 수 있었는데 이를 저지 하려는 악당들이 많았다. 어쨌든 황우석은 잊혀지지 않을 신화이며 그는 한국의 젊은 생명공학자들의 아버지이다. 심형래 - 80년대 태어난 사람이라면 심형래의 영화를 많이 보면서 자 라 왔을 것이다. 그가 티비에 나오던 영화에 나오던 그의 개그는 최 고 였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심형래 영화를 제일 많이 본 것 같다. 그는 다른 이들이 안된다고 한 것을 고독하게 실천해 낸 사람이다. 대표로 욕을 먹고 대표로 고난을 겪으면서까지 한국의 영화를 세계에 올려 놓기 위해 달려 왔다. 지금껏 세계 시장에 sf 영화 명함도 못 내 밀던 한국이 이제 심형래라는 인물로 인해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