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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던파 스토리 진행에 따른 감정.jpg
게시물ID : dungeon_377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호랑이
추천 : 12
조회수 : 88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7/25 10:30:08

로터스전 이후 심정

너흴 찾아내서 죽여버릴 것이다.jpg


악몽 이후 심정

네 그렇군요.png

그래서2.jpg


지젤전 이후 심정

이젠 질렸다구.jpg


란제루스전 이후 심정

모시조개의 찝찝함.jpg


디레지에전 이후 심정

곰팡이.JPG


바칼전 이후 심정

머엉7.jpg

무슨 소릴 하는거야 이 아저씨가.jpg


아이리스전 이후 심정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jpg


머엉9.jpg


나는 지금까지 대체 뭘.jpg


마테카전 이후 심정

무슨 이상한 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이 녀석.jpg

알면 알수록 의문이 깊어지는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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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를 바라보는 바칼의 심정

나 당신한테 흥미가 있어.JPG


모험가를 바라보는 힐더의 심정

귀여운 것들 재미있게 노는군.png


모험가를 바라보는 NPC들의 심정

이녀석 바보거든요.jpg


모험가를 바라보는 플레이어의 심정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데 아저씬 등신이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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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바칼전의
'나를 죽인 것은 천인들이 아니라 언제나 너희였다는 이야기지. '

이것과

마테카전의
'네놈 역시 그렇지 않은가? 일개 모험가인 네놈과, 자아 없는 칼날을 구분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가?'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던파 스토리 참 좋은데... 현재 상황으로는
망할 놈의 대전이가 스토리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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