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야 냉정하게 말해서 가수들이 서바이벌로 청중단에게 평가받는 프로그램이니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평가글을 올릴수 있는거지만 무도가 뭐 그런 프로그램도 아니고 시청자들한테 협동심, 단결력의 중요함을 통해 감동을 전해주려는 취지로 조정을 한건데 그거보고 뭐 누구는 근성이 없네, 내가 봤는데 누구는 로잉이 길게 안되네 누가 잘타고 누가 근성이 있네
아주 대단한 조정 선수들 나셨음. 데프콘 제외하면 8명 다 스케줄 꽉꽉 찬 인기 연예인들이고 데프콘도 자기 스케줄 없는거 이용해서 하루도 쉴새없이 훈련했고 일주일에 최소 3,4일씩 녹화하면서 노저은 사람들인데 티비에서 한시간 반씩 한 5회 녹화분 보고 키보드로 평가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