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열좀 받았습니다. 진중권이 말 좀 하는거는 알았어도 지가 먼데 평론가의 역활을 나불거리는지 모르겠군요 이제껏 평론가들이 옮은 판단을 했었나에 대한 의문이 들었구요. 여러 자료들 많이 봐서 알고 있는 계신분들은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영화 같지도 않는 영화를 좋은평해줄때는 언제고 젠장. 디워는 아직 냉철한 평론은 시기 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쓴소리 평론은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미국 개봉을 앞두고 미국인도 아니면서 미국인 걱정까지 하면서 디워 씹어대는 꼴이 정말 꼴불견이 더군요 디워가 왜 그렇게 주목성이 모자란영화로 인정받아야하는지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무기라는 소재의 신선도도 좋을것같고 동양의 용을 CG로써 잘표현한 것도 충분히 미국인들의 흥미를 끌수있는 요소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그놈 말을 들어보면 네티즌들이 디워 광적으로 옹호하는게 속이 꼴려서 나왔고 디워는 완전 쓰레기영화에다가 평론 조차 가지없는 영화이며 CG기술도 한정된 거라서 필요없다라고 말하는데 정말 지대로 열받았습니다. 그리고 개비씨 그딴걸 토론주제에 붙혔는지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