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주의. 반말주의.ㅋㅎ좀 빡쳐서..ㅠ이해해주시길..)

 

 

진짜 별일은 아닌데요...

학교는 괜찮은데..

학교안에 있는것들이 저를너무 괴롭게해요..

일단 학교에 청소담당 선생이 있는데

그년이 ㅅㅂ

제가 계단 담당 청소거든요?

그런데 그 선생도 거기 담당이래요.

그 년은 교감이 자기 담당구역 청소하라고 시킨데요.

근데왜 그년은 나한테 시킬까요.

지는 하나도 안하고 지 담당 구역 나한테만 시키고..

이건 뭐 부려먹는건가..싶고.. 아오 씨바

원래 청소 시간이 5~10분 정돈데.

그년만 오면 30분이 넘어가요..ㅠ

지도 좀 하면서 나한테 청소하라고 할것이지 왜 나한테만 시키냐고요

그리고 제가 그년한테 끌려다니는 동안

친구가 저를 기다리고 있는데 ㅅㅂ 빨리빨리 못하냐고 지랄지랄거려요

씨발 나는 뭐 빨리하기 싫어서 이지랄이냐고!!!

그렇게 기다리기 싫으면 먼저 가던가!

먼저 가라고 해도 안가면서

빨리빨리좀 하라고 명령질임 ㅅㅂ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욕밖에 안나오고 진짜..ㅠ

그리고 우리 반에도 ㅈㄴ 미친년이 있는데

얼굴도 ㅈㄴ 띠껍게 생겨가지고ㅅㅂ

나한테 ㅈㄴ 들러붙음.

뭔가를 빌려주면 재깍재깍 주인한테 돌려줄것이지 ㅅㅂ

빗을빌려주면 달라고 할 때까지 안주고 ㅅㅂ 끝까지 달라고 안하면 지가 가져가데요? 시발

지금도 볼펜을 빌려준 상태인데.

씨바

오늘도 달라고했어요

나중에 준대요.

왜 안주냐고 물었더니 ㅅㅂ

모른데요 씨발

지가 빌려간거를 안주는건데

왜 지가 그이유를 모르는건가.씨바

진짜 미친년 아님?ㅅㅂ

그리고 학교 앞에 마트가 하나 있어요

조금 큰 마트. 그렇다고 완전 큰 것도아닌..그래도 cctv 다 달려있던데

거기서 매일 과자 하나씩 훔쳐오더라고요?

개념 털린년같으니라고

훔쳐서 나오는걸 내가 두눈으로 똑똑히 봤음.

왜 그냥나오냐고 물었더니.

"왜? 그냥 가지고 나오면 안돼?ㅎ 그래도 모른척 해주라ㅋ"

이러고 있더라고요.ㅅㅂ

진짜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있나ㅅㅂ

학교에 있는 미친년 두명이랑

많이 짜증나게하는 내친구라는년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음.

아오 짜증나.

좀전에 울집개한테도 이거 거의 그대로 말했는데ㅋ

.

.

저 위에 수많은 욕들과 속풀이?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ㅎ

어떻게 끝내야하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