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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7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넋없샨★
추천 : 2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30 00:55:01
Think About' Chu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가장 보통의 존재
그대
내곁에 있어줘
어떻게 널 막겠니
미안해서 미안해
너는 나를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잔인한 사월
그저 바라보다가
내가 너를 잊는다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2013년 4월 30일에
랩하던 목소리가 최자와 똑닮았던
당신을 그리며
당신의 개코가 되고팠던
넋업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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