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관계자를 국감에 부른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0년인가 2011년에도 블리자드 지사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된적 있습니다.
지금 블리자드 게임들 국내에서 못하는거 아니잖아요?
롤도 마찬가지임. 그냥 현 시점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혹은 돈을 잘 안 바치는) 게임이어서 소환하는거임.
뭐 게임 중독 어쩔거냐? 대책 있냐? 게임의 유해성 어쩌고저쩌고 뻘소리 해가면서 까기는 하겠지만
페북의 루머처럼 한국내 서비스 막고 그러려고 부르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