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엘드루입니다 ㅇㅅㅇ 이번에 연재 할 내용은 제 2차대전쟁이 끝나고 2년이 지난후 다시 어둠의 문이 열리게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드레노어 원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워크래프트2 확장팩에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보시면됩니다 ^^ 여기서부터 와우에서도 본 친숙한 이름들을 많이 보실수있을겁니다 ㅎ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드레노어 원정대 왼쪽부터 알레리아,카드가,다나스,투랄리온,쿠르드란) 호드가 패배하면서 도망친 소수의 오크무리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오크들은 포로수용소에 갇히게되며, 테라나스왕은 포로수용소의 비용을 얼라이언스의 각 왕국들에게 징수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각 왕국으로부터 수용소 비용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시작합니다. 오그림둠해머는 로데론지하 언더시티에 수감됩니다. (오그림둠해머는 언더시티에 수감된다.) 오그림둠해머는 모든것을 포기한척 무기력한 연기를 하다 감시가 소홀해진틈을타 첫번째 탈옥을 하지만 곧 붙잡히게되고 이에 테레나스왕은 오크전문수용소로 둠해머를 보내지만 (둠해머가 수감되었을것이라 추정되는 로다미어 포로수용소) 둠해머는 두번째 탈옥을 감행하고, 테레나스왕은 모든방법을 동원해 다시 잡으려하지만 결국 둠해머를 다시 찾지는 못하였습니다. (둠해머는 탈옥에 성공한다.) 렌드와 마임은 검은이빨부족과 검은바위부족의 잔당들을 모아 자신을 새로운 호드의 대족장이라 선포하고 검은바위산에 머무릅니다. (렌드와 마임은 자신들을 새로운 호드의 대족장으로 선포하고 검은바위산에 머무른다.) 스톰윈드왕국은 2차 대전쟁이 끝나고 바리안린의 지휘아래 조금씩 복구되기 시작하고, 새로운 스톰윈드성을 건축하기 위해 석공조합에게 일을 맡깁니다. (석공조합의 리더 에드윈 벤클리프) 또한 카드가는 어둠의문을 파괴했지만 여전히 어둠의 힘이 남아있음을 느끼고 어둠의 문을 감시하기위해 네더가드요새를 건축합니다. (카드가는 저주받은땅의 어둠의문을 감시하기위해 네더가드요새를 건축한다.) (네더가드요새) 그리고 2년이 지난후 어둠의 문을 감시하던 카드가는 파괴된 어둠의 문주위로 어둠의힘이 모이는것을 느끼고 오크의 재침공이 임박했음을 느낍니다. 카드가는 스톰윈드왕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스톰윈드왕국은 다시 얼라이언스에 도움을 요청 가장먼저스트롬가드에서 지원한 다나스 트롤베인이 네더가드요새에 도착하며, (다나스 트롤베인) (그는 현재 지옥불반도 명예의요새에서 볼수있다.) 투랄리온은 뒤이어 오는 알레리아와 같이 가기 위해 스톰윈드에서 기다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어둠의문은 다시 열리게되며 다시금 전쟁이 시작됩니다! (다시 열리는 어둠의문!!)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