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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37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미중년
추천 : 10
조회수 : 24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10 13:04:00
고기부페 혼자 와서 열심히 처묵.
이 넓은 매장에 손님 셋.
눈치따위 보지않고 처묵.
사장님이 잘해주심. ㄱㅅ
다들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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