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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77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냄새중독자
추천 : 0
조회수 : 100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8/04 14:37:37
그 약간 근육질의 남자가 격렬한 운동하면서 흘린 땀냄새가 왠지 좋던데. 꼬질꼬질하게 마르면서 나는 땀냄새 말고 갓 흘린 신선한 땀냄새(아나..단어선택 죄송) 말하는거.
그래서 괜히 친구들이랑 농구한판 하고나면 슬쩍 장난치면서 등딱지에 코도 대보고, 괜히 옆에서 비비적거림 ㅋㅋㅋㅋㅋ
아 변태는 아님여. 여친은 없어도 썸녀는 있음 레알 상 남잔데 그냥 다른남자 신선한 땀냄새는 좋더라구요.
그냥 속으로 생각만하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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