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지하경제 양성화에 칼을 빼 들은 국세청은 지난해 '지능형(?) 탈세'를 저지른 대(大)자산가 1400여명을 적발해 2조3230억원을 추징했다. 편법 상속·증여 자산가 770명, 국부 유출을 초래한 역외 탈세자 200명, 불법 사채업자 등 대부업자 360명, 인터넷 쇼핑몰·도박 등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탈세자 100명 등이다.
http://m.media.daum.net/media/economic/newsview/20130405115117210 삼벨이 ㄴㅔ버랜즈만 잡아도 저정도는 나오겠다 씨바 지금까지 알면서 안잡은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