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채 그릇에 술을 붓고
충성주를 마신다길래....
뭔 대학생들 처럼 안주 섞고....
진짜 엄청 심하면 담뱃재 일거라 생각했는데....
여종업원의 음모를 넣고 술을 돌리고...
여종업원의 팬티를 화채 그릇에 넣어 빤 뒤에...
그 술을 돌린다고?
마지막 사람이 오기전엔 그걸 비워야 된다고???
뭔 저런 변태가 정치인이야.....
정우택 여성부에서 잡아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