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런글을 올리고 싶진 않았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저의 이기적임이겠죠) 고양이 분양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는 사정은 지금 제가 정신적으로 아픕니다.
그리고 또 주위에 압박이 있어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올려요
종류 :코숏 1년 조금 넘었어요
성별: 여자아이고 중성화 완료 하였습니다.
성격: 정말 정말 강아지같은 녀석이에요. 바깥을 무서워해서 문을 열어놔도 절대 못나가구요.
꼭 사람이 안아줘야 잘자요.. 자리가 좁아도 침대에 와서 어떻게든 누워서 자리를 마련해서 사람품에서 자요
집에 오면 항상 달려나와서 맞아주고 안아줄때까지 냐옹댑니다. 안아주면 그르렁 그러고 잠시 내러놔도 계속 부비부비
단 이아이는 길에서 구조된 경험이 있어 그런지 다른 냐옹이를 안좋아해요.
다른냐옹이를 이뻐하면 질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