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찾기를 넣지 말고
중반부터 커플이 탄생이 되면서 가족간의 이야기를 그렸어야 했다..
그래야 명작이 나왔다.
이번은 그놈의 남편찾기 때문에 감동이 후반부가서 사라진 느낌이다.
응칠은 그 당시 아이돌을 좋아하는 내용과 남편찾기가 주 였고
응사는 그 시대 대학 생활과 남자인물들의 첫사랑이야기, IMF 이야기 . 그리고 남편찾기.
그나마 두 응답하라 시리즈는 눈쌀이 찌푸리지 않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는 감동면에서는 최고였지만 남편찾기 면에서는 최악의 시리즈라고 생각이 든다.
어남류였지만 택이가 남편이 된것을 축하한다.
고로 보라 제꺼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