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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응팔은 이렇게 가야 했었다.
게시물ID : drama_37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마신교
추천 : 3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6 15:21:18
남편찾기를 넣지 말고

중반부터 커플이 탄생이 되면서 가족간의 이야기를 그렸어야 했다..

그래야 명작이 나왔다.

이번은 그놈의 남편찾기 때문에 감동이 후반부가서 사라진 느낌이다.

응칠은 그 당시 아이돌을 좋아하는 내용과 남편찾기가 주 였고

응사는 그 시대 대학 생활과 남자인물들의 첫사랑이야기, IMF 이야기 . 그리고 남편찾기.

그나마 두 응답하라 시리즈는 눈쌀이 찌푸리지 않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는 감동면에서는 최고였지만 남편찾기 면에서는 최악의 시리즈라고 생각이 든다.

어남류였지만 택이가 남편이 된것을 축하한다.

고로 보라 제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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