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19년인생 살면서 가위(?)눌린적이 딱2번있는데 그게전부 학교에서 자다가 걸린거였습니다.. 뭐 귀신같은걸 본건아니고 엎드려자다가 눈이 떠져서 '아 이제일어나야겠다' 함서 몸을일으키려했는데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고 숨이 턱 막히는겁니다..으.. 몸은 안움직이지 말은 안나오지 숨도 잘안쉬어지지 이러다가 죽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있는힘을 다해 몸부림치다가 갑자기 쑥일어저지더니 뒤로 넘어졌습니다..ㅡㅡ..물론 두번다.. 이거 가위 맞나요....? 좀 두서없이 썻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