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 풍경 말씀해드릴게요..
우선 다들 그렇지만 35도 매일 이어지고 새벽열대아 익숙(?)해지구 울며겨자먹기로 거기다 쥐까지 나타나서 나의 스트레스 지수를
최상승으로 찍게 도와주시구요.
또 귀뚜라미는 가을에 우는줄 알았는데 특이하게 여름에 울어주셔서 듣기 참 달콤하구요...
분명 땀을 수건으로 닦는데도 이게 땀인지 물인지 구분안갈만큼 적당한 습도로 날 괴롭히구 있지만 참을만 해요 ㅠ.ㅠ
아,
근데 나 더위잘 안타는데..
그래도 안타..
주문걸자.난...더위안타...
오유분들...님들은 지금 잘 견디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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