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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맨
추천 : 2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04/04/14 01:30:34
언론에서도 각 당에서도 선거판세를 점치기는 매우 힘듭니다.
여론조사도 못하는 상황에서 추측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이 밀린다. 한나라가 열린우리당과 비등하다.
이런 소리들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들도 모르고 있기때문에 그런소리로 자신들쪽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겁니다.
자신의 소신껏 찍으십시오.
소신껏 찍은 한 표로 바꿔봅시다.
만에하나(그럴일 없길 바라지만) 이번에도 바뀌지 않았다고 해서 자살하거나 자해하지 말아주십시오.
우리는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이승만의 독재에서도 살아왔고, 박정희시절 총칼로 민주주의를 유린할때도, 전두환이 군홧발로 민주주의를 짓밟았을때도 꿋꿋하게 살아왔잖습니까.
이번 한 번에 모든 것이 바뀔순 없습니다.
4월 15일 이후로 서서히 바뀌어 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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