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수들을 모아놓고 계속 똑같은 패턴, 반복하는 경연. 아이디어가 딸리는지 어느샌가 계속 청중평가단 추천곡만 나오고 시즌 1을 끝낸다고 해서 사람들의 원성만 높혀놨다 더불어 시간대까지 옮겨서 1박2일에 밀리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제작진들이 인터넷을 할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괜찮은 아이디어 수십개는 건져냈을테고 이렇게 이미지가 이렇게 추락하진 않았을 거다 네티즌들과 소통을 하며 조금씩 양해를 구하며 룰도 바꿨다면 방송국에서 그렇게 원하는 시청률도 오를꺼고 어쩌면 1박2일까지도 위협할 수준이 될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멍청돋는 제작진들때문에 시즌2를 기다려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