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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4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hOst★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4 00:30:21
여친 팔베게 해주고 잠
야근하고 늦게왔기도 하고 내일 출근도 일찍 해야해서
내 팔을 베고 쓰러지다시피 자는데...
갑자기 츄릅츄르르릅...
응?뭐지하고 봤더니 ' 침 흘려썽'
장난이겠거니 해서 만져봤는데 뭔 던졌다 하면 낚이는 낚시터 저수지처럼
흥건..........ㅠㅠ
그 와중에 냄새를 또 맡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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