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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열도에서 역대급 센터로 말나오는 서늘미 쩌는 최연소 15세 여아이돌
게시물ID : star_377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운장
추천 : 12
조회수 : 452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8/22 2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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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 데뷔 1싱글을 발매한 케야키자카46의 15세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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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테 유리나(2001년생.중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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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팬들에게는 그저 케야키자카46의 막내였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멤버였을뿐.. (최연장자 95/ 막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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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무대에 앞서 긴장감을 감추지못하고 언니앞에서 무리무리무리 를 외치는 막내..
(앞 멤버도 떨려서 멘붕중인데....ᄏ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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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에 눈물도 많은.. 그저 초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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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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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언니멤버(98) 앞에서 재롱도 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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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도 열심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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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01년생에 맞게 딱 그나이대의 중딩스러운 커여움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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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치다 실수하면 언니들이 우리 막내 우쭈쭈도 해주는 ..


이런 전혀 기대가 없던 막내가 첫 데뷔 1싱글 silent majority의 센.터로 발탁!

팬들은 잘 해 낼 수 있을까 우려의 소리가 많았는데....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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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우려와 달리.

히라테 유리나는 특유의 분위기와 눈빛으로 센터 역할을 제대로 해 낸다





센터 몰빵으로 말 많이 나오는 케야키자카46 데뷔 1싱글  silent majority.

하지만 이런 센터 부담감에도 히라테 유리나는 보는이들의 이목을 집중시기며 푸쉬를 소화해 낸다.

현재 올해 나온 일본 뮤직비디오중 유투브 순위 1위(2천만대)





무대영상

이 기세를 몰아서 올 8월에 나온 2싱글 세계에는 사랑밖에 없어와, 수록곡 이야기한다면 미래를 에서도 센터에 발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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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히라테 유리나의 그 외 사진들

 


드라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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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5살의 최연소 센터는 이런 인터뷰를 했다.

: 저는 인기인이 되고 떠받들어지고 싶어 아이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다지 기대받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고민을) 끌어안고 괴로워하는 일이 많았으며, 자기가 뭘 하면 좋은지도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두려워져서 건강을 해치는 나날이 계속되고, 항상 할머니에게 격려받으며, 이럭저럭 살아왔습니다.

그런 저 자신을 바꾸고 싶어서 케야키자카46에 응모했고, 합격함으로써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받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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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이겠다고 결의했다. 1년 전까지, 그저 얌전했던 여자아이가,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한 것이다.
히라테 「제 일은 솔직히 아무래도 좋아서 가장 하고 싶은 건, 그룹을 크게 만드는 것. 그러니까, 센터에서 자신의 개성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내고 싶은 건 케야키자카46의 색. 모두의 좋은 점을 제대로 확실히 알고, 케야키자카46의 색을 여러분이 기억해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센터로서의 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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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로서의 갈등은 있나요.
히라테 「스스로 '센터입니다' 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단지, 더 케야키를 알아줬으면 하니까, 그걸 위해 노력하는 느낌입니다.」
―센터의 자리는 넘기고 싶지 않아! 라는 마음은 없는 건가요.
히라테 「멤버 각자 생각하는 건 있겠지만, 저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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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자기가 빛날 장소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히라테 「저만이 빛나는 것보다는, 케야키자카46라는 그룹을 알리기 위해 있는 장소가 센터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MV를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에 꽂힐 수 있는가, 라는 것도 제게 주어진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케야키자카46를 아시고, 오시멘 같은 걸 정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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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면에서 느껴지듯,

기대받지 못하고 자랐으며 괴로워하느라 건강을 해치곤 했다는 과거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일견 나이에 비해 깊은 어둠을 끌어안고 있는 듯한 인상과 묘한 신비성 때문에 현지 팬덤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히라테에게는 다양한 얼굴이 있고

업계자들이 평가한 것처럼 무대를 장악하는 능력과 표현력도 있으며

팬들이 말한 것처럼 특유의 오라와..

이런 걸 다 종합해서 센터의 자질 또는 스타성이 보인다..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는 히라테 유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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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멤버들이 드라마도 찍는데 시간 있으면 이것도 봐봐 ᅘᅠ

살해된 채 교실에 누워있는 담임선생님을 발견한 학생들이 시체를 숨기는 드라마...범인은 누구?(수정함 모바일 보임)

http://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square&search_keyword=%EC%8B%9C%EC%B2%B4&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132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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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4&document_srl=31397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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