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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대에서 정환/선택이 데면데면했음 좋겠군요ㅋㅋ
게시물ID : drama_37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죠노조미
추천 : 3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16 16:40:50
응사때도 이렇게 생각했지만
그 청춘시절에 몇년동안이나 좋아한 사람이 자기 친구랑 됐고...
그런데도 스스럼없이 잘 지낼수 있나? 그냥 제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서욬ㅋㅋ
물론 어렸을때부터 친한 소꿉친구들이라 그럴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응사때 칠봉이가 그렇게 잘 지내는거 보고 충격이였어서ㅋㅋ
동룡선우야 그냥 지낼수 있겠지만 솔직히 현대에서 정환이가 선택이랑 잘 지내는거 보면 말리고 싶을것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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