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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기는 안믿고 신은 잘믿는게 현실
게시물ID : religion_3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청피해자
추천 : 0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30 08:22:53
전주 해성중,고를 다니다가 심한 왕따(7명이상이 등을 다구리)를 당한뒤 자퇴후

 

집에 오래 있다가 정신병원에 갔다 온뒤 더 정신이 이상해져서


퇴원후 이웃집에 피해를 준게 원수진 일이 되서
 
피해를 본 이웃집이 용역 센터 깡패를 시켜서 내가 이사간곳을 알아내서 괴롭힙니다
(집안을 도청한후 집에서 이야기한 하이라이트인 단어를 내가 잘다니는 사이트에 올려서 혈압을 올리는 수법의 고문으로 정신병자로 몰리게 고도의 지능화) 

 

사람찾기 불륜조사 심부름 센터라고 의심하는 이유는 제 동네에 현수막이 걸린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정신병자 신분이니깐 당연히 도청당한다고 떠들어봐야 아무도 안믿습니다

 

아니면 내가 음성 정신병원 안좋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리고 음성 정신병원 원장이 구속되고 난리가 났는데 나를 추적해서 보복하는거라 의심도 해봤습니다

 

아니면 내가 형이랑 어렸을 때부터 서로 싸우고 안좋았는데
(정신병원 입원할때도 병문안 한번 안옴,이메일도 안알려줌)

 

나를 정신병자로 도살하고 유산을 가로챌려면 어떻게든 미치게 만들어야 되니깐

 

자기 전공이 전자공학이니(우연이 아님) 친구한테 도청기 받고 집에 심어서 도청하는게 가능합니다

 

또 한가지는 저는 군면제인데 군면제 사유를 조사한다고 도청하다가 군 가혹행위처럼 괴롭히는 것일수 있습니다

 

도청당하고 몇년뒤 내집 뒤로 북파공작원(대한 어버이 연합,군복 할아버지)가 이사왔습니다

 

도청을 해서 괴롭히는 목적은 위에 네가지중에 하나입니다

참고로 도청 탐색 50만원 주고 해도 탐색 안됬습니다

탐색 안되는 기술력이 있는것 같네요



정치인들도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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