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루시안 개발중일때 궁이 원티드의 총알처럼 휘어져서 들어오는 궁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게 케틀 궁이랑 비슷해서 결국 지금과 같은 궁이 되었다고함
(궁땜에 루시안 평가는...지못미)
그래서 문득 생각난 컨셉임
원딜에게 주면 좋을거 같은 궁인데
몇초동안 기본공격시 공격 대상 및 일정 범위(혹은 자신의 평타 사거리)안의 적에게
루난과 같은 여러발의 투사체가 각각 발사됨
그리고 투사체는 크리티컬만 적용되고 쉰이나 몰왕은 적용안됨
근데 이 투사체는 속도가 엄~~~~~~~~~~~~~청 느린거임
즉 공격은 이루어졌지만 실제로 적에게 타격은 아직 들어가지 않은거임
그리고 궁이 풀리면 적에게 향하는 투사체 속도가 빨라져서 타격이 들어감
봇 2:2 상황을 예로들면 서로 영혼의 맞다이라서 궁쓰고 뭐고 다 하면서 싸우는데
궁 투사체는 아직 적에게 닿지도 않음
그래서 상대가 오 딜교 이김 하면서 안심할때
궁이 풀리면서 크리까지 파파박
그리고 으앙쥬금 ^오^
나름 생각해봣는데 이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