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보다는 독재 기간중..
부정한 것을 못 본 척하며 부정한 자에게 머리 조아려가며 돈 몇 푼 받아가는 비굴함..
그 비굴함이 세상 살아가는 요령이며 처세술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고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게 만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