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무실에 여직원이랑 대화하다가 입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입냄새가 좀 나는것 같다고 말했더니
그자리에선 웃으면서 뭐라고 얼버무리더니
뒤에 가서 여자한테 막말하는 개매너 남자로 만들어놓네 ㅋㅋㅋ
요즘 진짜 이런 여자들때문에 여자들 싸잡아서 나쁘게 생각하게 된다
""고귀하신 여성님 귀하의 입님께서 약간 유쾌하지 않은 향기를 머금고 있네요"" 라고 말이라도 해주랴?
아 짜증난다 진짜
저러니 그 나이먹도록 결혼은 커녕 연애할 생각도 못하고 있지
마음씨와 성품도 얼굴따라간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