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드라마에서 나왔던 대사인데 아직까지 뇌리에 박혀있는 대사입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학생의 본분은 공부다.'

 

공부를 하지않아도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로, 예술가로, CEO로, 가수로, 배우로, 프로게이머로.....

 

'성공'이란 두글자를 이루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번 보세요.

 

그정도의 열정과 끈기와 투지를 가져 보세요.

 

자신없으시면 차선책으로라도 공부를 해보세요.

 

어른들이 '공부해라. 공부해라.'하는것은 그만큼 이유가 있어요.

 

아직 목표한 직업이 뚜렸하지 않다거나, 꿈이 없다면 무작정 공부를 해보세요.

 

그 꿈이라는 것이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이라는것이 언제 내 눈에 띌진 모르지만,

 

공부를 해서 더 좋은 학교와 더 많은 능력을 가지게 되면 어떤꿈이든 조금더 수월하게 이룰 수 있어요.

 

'아는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결코 한귀로 흘려보내실 이야기는 아닙니다.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을 하실지 모르지만.; 약은 아픈사람에게 필요한 겁니다.

 

아프지 안잖아요. 당신들은.... 아프면 안되잖아요.

 

나이에 'ㄹ'받침이 들어가면 아프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ㄴ'받침이 들어가면 그때부터 아프래요.

 

서른이 되면..... 그러니까 아직은 아는게 힘이에요.

 

무조건 공부를 하라는게 아니라.

 

보험삼아서라도 공부를 해보세요.

 

배워서 남주냐는 말도 있지만.

 

남주면 어때요. 어차피 남이 힘들게 다 만들어놓은거 밥숟가락만 얹어서 읽어보고 습득하는 지식인데.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도록 노력해보세요.

 

근데 그거 다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시고, 나는 지금 무얼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내 인생을 걸만한 꿈이라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공부가 아니어도 좋아요. 내인생을 걸만한 꿈이라면....

 

단, 그런게 아니라면, 그런게 없다면 공부해보세요.

 

적어도 밑지는 장사는 되지 않을겁니다.

 

성공이 99퍼센트의 운과 1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면,

 

99퍼센트는 불가항력적이고 언제 어느때 닥쳐올지 모르지만,

 

1퍼센트는 내가 할 수 있는거잖아요.

 

할 수 있는거면, 해봐야죠. 그래야 미련이 없어요.

 

스스로 생각하고 깨어서 생활하는 오유의 꿈나무들이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