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간 듀블레드 1984년생 프랑스출신의 그녀는 16세에 모델 제의를 받았지만 학업에 충실하고 싶어 거절하고, 과학분야의 바칼로레아(고등시험)를 취득한 이후 니스의 한 의과대학에서 일년 동안 의학공부를 했다. 이후에 비전을 바꾸어 고등사범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수업료를 위해 알바로 모델일을 시작하면서 데뷔하게 된다. 그 후, 여러 패션쇼에서 섭외0순위로 불리면서 2007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델들만 선다는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무대에서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수 많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이렇듯 듀블레드에게 러블콜을 보내는 이유는 쇼의 무대에서 그녀가 입은 옷들은 우아하고 품격있는 작품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그녀는 밴드를 결성해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수위조절로 자료가 적은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