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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양단]홀리님,느르느르님? 어제는 죄송했어요
게시물ID : bns_16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yuno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24 09:59:59

느르느르님 닉넴이 기억이 안나서 캐릭명으로 ..

 

느르느르님 어제 별로 못놀아드린거같아서 쏘리요..ㅎㅎ

 

딱히 같이 할만한게 생각이 안나서......ㅜㅜ

 

그뒤로 밥드시러 가시고는 연락이...GG

 

어제 홀리님 같이 핏빛가려다가 문파에서 부르는바람에

 

같이 못가게되서 죄송해요 ㅠㅠ

 

어제 저 데려가려고 노력하셨던거같은데...

 

뙇 핏빛 가려고하니까 그타이밍에 문파에서 막 부르고...ㅡ,.ㅡ

 

지인때문에 못갈거 같다고 하니까 문파형이 문파는 안중요해? 문파보다 지인이 더 중요해?

 

하며 따져들고....

 

그런데 솔직히 그 문파형들과 같이 핏빛간거.. 후회했습니다.

 

그냥 문파 무시하고 홀리님하고갈걸 ㅡ_ㅡ

 

제가 핏빛 가본횟수가 그리 많은건 아니지만..

 

어느 공팟보다 문파팟이 그렇게 욕심이 많을줄 몰랐네요;;

 

문파내에서 처음으로 파티맺고 갔던 형들이었는데........

 

열살은 어린 동생이 지인팟까지 깨면서, 내가 곤란해하는거 봤으면서 따져들길래 왔더니,

 

지들이 템 다 쳐먹네 ㅡㅡ..

 

보패 몇번 몇번 누가 누가 먹자 하고 정하긴했지만

 

공팟에서도 그렇게 정했어도 누가 못먹으면 한개정도는 양보하는데

 

어떻게 된게 문파팟에서는 단 한개도 양보를 안합디다?

 

아니 나보다 핏빛템 죄다 더 많이 맞춘 인간들이

 

곤란해하는동생 따져서 지인팟깨게하고 데려왔으면서.

 

보패하나 양보를 안해주네 ㅡㅡ^

 

봉인 해제 부적 딸랑 하나 주더군요.. 우수한도 아닌 그냥 묵철봉인해제부적..

 

솔직히 이마에 힘줄 생기는 기분이었어요... ㅡㅡ;

 

아.... 문파팟이랑 파티사냥할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다시는 안가려고요 ㅡㅡ^

 

홀리님,느르느르님께 죄송하다는 글인데

 

어찌 넋두리 글이 됬네요...

 

어제 그뒤로 기분잡쳐서 그냥 로그아웃해버려서...

 

어쨋든 홀리님, 느르느르님 죄송했어여 어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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