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지 우울하다. 직장생활? 이라고 하기엔 뭐한 옷가게지만. 나름의 직장이니.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나도 커서 힘이들지만.
일끝나구 커피숍에 앉아서 오유를 하며 혼자서 피식피식 웃는 제 모습을 보고선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에 글을써용 . 눈팅만하다 가입하고 글올리고 하는 제모습을 보면 정말. 감사한 오유 에용 혼자글 올리면서 히죽대고 베오베보면서 웃고 기분안좋다가도 폰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보는.오유. 재밋는글 올려주시는 모든 오유님들
힘나는 글들 보고 매일 힘내요 웃긴글 보구 너무 재밌구요 행복해요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미댜 ~ 그냥 이한마디 넘 하고싶었어요
우리 오유님들 오늘도 날이 추우니 따시게 입으시구. 여지껏 일하시고 퇴근하시는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하루 시작이신분들. 하루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