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mb 아들이 검찰조사 받으면서 다 불고 있는데...
뭔가 쫌 이상하지 않음? 일이 너무 쉽게 풀리는게 찝찝하네요.
다스 주가 조작으로 해쳐먹은게 얼만데 고작 30~40억 가지고 이렇게 일 벌리면서 검찰 조사를
KTX보다 빠르게 진행시키고....뭔가 뒤에 더 큰게 있는데 작은 일을 크게 부풀려 큰일은 숨길려고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아무리 개차반의 아들이라도 지딴에는 부유한 가정에서 엘리트 코스 밟은 녀석인데 그렇게 쉽게 부는게 신기하지않음??
뒤가 구리네요....
찝찝해요...똥누고 뒤 안닦은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