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쓰레기, 지구촌 생태계 망친다
-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생명 사랑하는 일
[동물사랑실천협회(@fromcarekorea) 팬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으로, 작은 플러스틱 링이 거북이 성장을 가로막아 기형적으로 변형됐다.]
'플라스틱 유령'이 지구촌을 떠돌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고버린 플라스틱 파편들이 강을 통해 바다로, 바다에서 생명체들의 족쇄가 되어 인간을 향하고 잇습니다.
인간의 편리가 동물들에게 재앙이 되는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하나가 동물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례는 한 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동물은 또 하나의 지구 가족입니다 실천해야하지 않을까요? 앨거리타 해양연구재단의 찰스무어 대표가 테드에 출연해 전하는“플라스틱 바다”의 심각성을 발표했습니다.
테드 영상으로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