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활이 어떻든 남에게 잘 보이려 빚내서 명품으로 치장하고

일은 하기 싫어서 취집이나 돈많은 남자 만나고

똥 묻은 개 겨묻은 개 뭐라하듯 2명만 모이면 뒷담화 하고 

여자 무시하지마라며 힘든일 더러운일은 여자라서 못하잖아요 하고

술취해 자기몸 못가누면서 길거리 대자로 뻗어 기절해놓고 성추행 당했다고 신고하고

남자에게 빌붙어서 선물이며 데이트비용 다 떠넘기고 알뜰살뜰 3천 모아서
결혼할땐 3억짜리 아파트 남자가 해오면 공동명의해야하고

야근 가능하냐 물어보면 여자인데 밤늦게 무서운데 집에 어떻게 가요 하면서
친구들이랑 클럽다녀야 하고

생리 휴가는 무조건 금요일에 써야 하는데

분명히 취미가 드라이브라 했는데 본인은 차가 없고

위에 이야기들은 한국 여성들의 대다수의 이야기지 전부는 아니잖아요  
좋은 여자 얼마나 많은데요. 
그러니 여성이야기만 나오면 싸잡아 욕하지마시고 
안그런 여자를 찾아 행복하면 되요 ^__^

결론은 안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