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유한지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남겨요 ~~이시각 새벽인데 자다 인니서 글적네요~ 저희남편 너무자상하고 저만 아껴주는 그런 남자였어요~~~~그런데 9월30일날절버리고 하늘나라로 갔지요~ 10년이란세월을같이한사람인데 허무하게~ 지금반년이란세월이흘러지만 왜 잊혀지지가 않죠? 너무보고싶어요~~~눈물이나요~ 그사람 음주사고로~~~~말한마디못해보고 세상 떠난거 그리고 전 그사람 너무사랑했어요~10년동안 같이 했어지만 한결같은 그사람~~ 너무보고싶고그립고 그런데 같이떠난삼람이 있드라구요~~~~~~~ 나 모르는 바람피운 그사람~옆좌석에 딴여자가~~~~~~~~~~~~~~ 그리구 전 그사람하구 한마디 말두 못해보고 보냇어요~~~~음주사고~~ 그래도 보고싶네요~~
저 바보 같아요? 이렇게 매일 혼자힘들어하고 바보같이아무거두못하고 방구석에밖혀 힘들어하고 울면서 미련을 못버릭 생각하는 내자신이 싫어요 여러분 저한테 한마디힘즘 주세요~ 세상 어뜩게 살지 아무거두 할수가 없어요/``````````````` 세월만 흐르고 눈물만 더 늘고~~더 웃고 행복해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