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사위 확률 분석 및 필승 주사위 만드는 법 강좌 -> 무쓸모
3. 엄옹이랑 콩이 인디언 홀덤 몇 판 해 봄 -> 무쓸모
4. 콩 - 인디언 홀덤은 필승법이 없다.
자기 패가 좋게 나오더라도 올인하기보다는 적당히 간보는게 좋다.
5. 입장 순서는 미리 정해져 있다
이전 편에서 사연 있는 커플(?)끼리 먼저 내보낸다.
6. 6회전 신분증 은닉사건
천장에 카메라가 있다는걸 안 둫찡은 표정관리를 하기 시작함
엄옹은 신분증을 관리 안 한게 잘못이라고 쉴드
7. 콩 - 처음엔 연예인 비연예인 구도가 확고하지 않았으나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8. 메인매치 룰은 한번만 설명해줌
9. 주사위 만지작 할때 이미 자석이 있다는 걸 눈치 챈 콩
10. 리허설 때 사용했던 주사위는 분리되지 않는 주사위였다.
-> 그래서 본게임 초반에 분리 되는걸 아예 생각 못하게 됨
11. 콩 - 이상민은 임요환을 잘못건드렸다. 복수의 화신이다..
12. 콩 - 주사위가 분리가 정말 안 되서 손톱사이에 피날뻔함
13. 시청자 예상이 맞았음
그러나 우승을 못함 ㅜㅜ
은지원 꼴등할거 생각 못 했다고 함. (주사위가 좋았기때문에)
15. 게임 10분전에 분리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들 멘붕
16. 콩은 자기가 데스매치 갈 걸 이미 느끼고 있었음
17. 콩 데스매치 결정은 사전 결정되는 것이라고 함. 다만 결정 시기는 이전 회차의 결과를 보고 난 뒤 라고 예상.
즉, 제작진은 6화 녹화를 마친뒤 콩과 임의 임진록를 예상하고 7회 데스매치를 인디언홀덤으로 설정했을 확률이 높다고 이야기함
18. 은지원이 칩을 최소화하려고 했던건 매우 좋은 전략이었다.
19. 홍진호는 무승부의 무서움(?)을 이미 알고 있었다.
질 확률이 없다는 건 알았지만 비길 확률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고민을 했다고 고백함
걱정하던 경우의 수가 나왔기 때문에
비기고 나서도 별로 안 놀랐다고 함
20. 탈락의 충격이 컸음
21. 은지원이 선공을 선택했던 것이므로, 결론적으로 은지원이 자기가 우승을 선택한게 맞다고 말함
한 줄 요약: 다음화 부터는 볼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