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해 주기 싫다는사람 많은데
사실 빠른년생이 나이가 같으면서도 형 누나 언니 오빠취급 받으려고 유세떠는게 아니예요.
6살무렵부터 빠른 생일 문제로 계속해서 시달려와서 결국 자신의 나이를 자신의 나이라 말하지 못하고 빠른xx년생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게 된거라고요ㅠㅜㅠ 그냥 학생일때는 대우해줍시다
빠른생일 아닌사람은 이 짜증남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