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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2' 시청률 뚝…자체 최저시청률 기록
게시물ID : thegenius_37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지판다
추천 : 19
조회수 : 5307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4/01/27 01:06:43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연출 정종연)가 시청률 급락을 겪으며 시즌2 자체 최저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던 7회 방송에 이어 단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측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됐던 '더 지이어스: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 8회는 평균시청률 1.3%(케이블가입가구기준)를 기록 지난회 2.0%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첫방송 1.7% 이후 각각 3회와 5회에서 기록했던 자체 최저시청률이던 1.4%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의 메인매치는 '마이너스 경매'였고, 생존자 6인이 승부를 펼쳐 이상민-조유영이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최저점을 차지한 유정현은 데스매치 상대로 노홍철을 지목, '같은 그림 찾기'로 노홍철을 꺾고 생존했다.

'더 지니어스2'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 13인이 총 12회전을 통해 최종 1인의 승자를 결정하는 방송. 매회 우승자를 가리는 메인매치와 탈락자를 가리는 데스매치로 진행되며 데스매치를 통해 매회 1명이 탈락한다. 현재까지 수학강사 남휘종(1회),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2회), 프로 바둑기사 이다혜(3회), 마술사 이은결(4회), 변호사 임윤선(5화), 회사원 이두희(6회),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7회), 방송인 노홍철(8회)이 탈락했다.

현재 '더 지니어스2'의 생존자는 프로듀서 이상민, 가수 은지원, 아나운서 조유영, 방송인 유정현,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5인이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9회 9라운드는 메인매치는 '정리해고'며, 지난 시즌 참가자인 최창엽, 최정문, 김경란, 인피니트 성규 등의 특별출연이 예고됐다.

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0976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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