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37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6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31 10:49:10
가방안에서 굴러도 되는..
아모레가 병크터트리기전에 구입한 벨벳레드를 갖고 시골에 왔어요ㅋㅋ
쌩얼에 그걸 풀립으로 바르니..
엄마가ㅋㅋㅋ
"니는 왠 도장밥같은걸 바르고 그러냐?"
ㅋ
도장밥ㅋㅋ 말린장미색이거든! 그러니까..
그래!그색!
...ㅋㅋㅋ
아니 도장밥하고 말린장미가 색이 같아도 어떻게 같냐고ㅋㅋ
그러니까
되게 쿨하게
된장도 똥색이다ㅋ
하고는 둘다 빵터져서 방에서 뒹굴며 웃었네요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