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요렇게 138Kg의 육덕진 몸매를 자랑하던 본인이었습죠...;;
근데 오랜만에 만난 아는동생(女)가 "우와~!! 내가 살다가 이런 돼지는 처음본다!"라는 충격적인 한마디에..
"뭬야..그래 두고보자 이X아 내가 살빼고 다시 보자"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포풍 다이어트에 돌입..
1년후...
이렇게 78키로까지 뺐습니다!~!! ^^;;
그리고 그 아는동생을 불러냈더니 그녀석왈 절 못알아봐요..^^;;
"XX야 여기다 어디가노~!" 하고 부르니
"어?? 누구세요? 저아세요??"라는 한마디를 똻!!!.....
나라고 말해주니 헐 림하 비법좀!!! 이라고 하는데..
비법을 전수해줄까요 말까요?? ^^;;
(비법이랄것도 없는 아주 간단한 방법인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