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국이 이러한데 파티를 하고 있는 옆집
게시물ID : sewol_3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odiacbrave
추천 : 4/11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4/18 23:01:25
몇년전부터 주말마다
 
친구들 불러와 파티를 하는 집이 있습니다.
 
그 소음이 그대로 전해져 새벽에 일나가는 아버지와 저 또한 크나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몇번 실랑이를 하였지만 별 소용이 없어서
 
그냥 참고 살았는데
 
오늘 만큼은 오늘은 안되겠습니다.
 
지들도 사람이라면 오늘같은 날은 파티를 안하겠지요.
 
헌데 초저녁부터 숯을 피우더니
 
지금은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면 술을 먹고 있습니다.
 
근데 웃긴건 이사람들이 초대하는 친구들이 스킨스쿠버 동호회 라는겁니다.
 
집주인도 스킨스쿠버를 하고 있고요.
 
하도 크게 떠들어서 몇몇 중요한상황은 알게 되더군요.
 
인실좆 하려고 평상시에 불피워서 쓰레기 태우는 거라든지 소음이 심해 카메로 동영상 찰영해서 모아놓고 있는데
 
이것을 확실히 인실좆 시킬수 없을까요?
 
평상시라면 참고 넘어가겠는데 안되겠습니다.
 
오늘같은날마저 축배를 들고 앉아있다면
 
이것들은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법적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