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 얘기가 많은데 저런생각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도 신경이쓰여서 논리적으로 안 맞는 내용이보이면 

댓글을 작성 합니다 제가 하루에 자기계발에 관한 자료를

저도 보면서 도움이 되신다는분들이 계시기에 올려두고있는데

아는 부분은 답변하기도 하고 여러 핑계로 

일 하는 중간 틈틈히 오유 게시물을 보게 되는데

루져 로 꽉차있는 게시글을보니 상당히 맘이 불편하고 얹짢군요

억울한건 절대 못참는편이라 아무리 애써도 바꿀수 없는 키에관한

내용은 제 좁은속을 뒤집기에 충분했나봅니다 생판 남이 한말인데도 말이죠ㅎㅎ

해야되는 공부는 안하고 오유에 빠져 시간을 뺏기는 일이 허다하게 되는군요

제 본디 성격이 무척 나빠 이렇게 신경쓰이는 일 신경 쓸 필요가 없음을

잘 알고 있어도 생각 대로 몸과 마음은 잘 따라주지 않는군요

화병이 심해 열받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문제구요 ㅎㅎ

알고 있음에도 잘안되는 실천 흠 마음에 평화를 주기위해 제가 해야하고

또 여러분께 들어야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오유에 오지 않는것이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