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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7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인Ω
추천 : 0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5/30 18:48:51
오유의저주는 믿지않는, 사실은... 믿고싶지않은 남자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20년인생살아오면서 여자사람을 한번사귀어본적이있습니다.
(여자사람을사겨봣는데 고백은해본적이없다는것에 의문은 품지말아주세요 ㅠㅠ)
여튼이런 인생을살아온제가 일요일에 영화를보자고 불러내서 집에데려다주는길에
고백을하겠다는 맘을먹고있는데요............................
얘는 내가자신을좋아한다는걸뻔히다알고있구요,,,원래는 친하게잘지냈는데 서먹서먹한기운이돌아요
그게 내가자신을좋아한다는걸알기때문에 뻘쭘해하는건 정말아닌눈친데...그이유는모르겟구요 ㅠㅠ
각설하고!
여자사람을많이사겨본 제동생은 고백할때 안떨리는사람이어딧느냐, 무조건 자신감이다 고백은..
이런말을 하더군요........................
정말맞는말일까요?! 막 오바하는그런게아니고 그냥 평소의내감정을 솔직하게 웃으면서이야기하면
되는거겠죠?! 생각만해도떨려오는데....걱정이많네요 오유인여러분 ㅠㅠ
평소자신이 해봣던 고백같은거나 고백할때도움이될것같은 충고같은것좀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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