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께는 2명 여성부에 한명 씀 수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국어시간에 쓰라고 편지지랑 편지봉투 ,우표까지주길래 씀
마땅히 쓸사람이 없어서 각하한테씀.. 각하한테쓴한놈은 시간나면 카톡하자고 보냄.
나는 임기가 끝나가니까 위압감이 드냐고 물었음. 인천공항민영화 까지해서.
과연 갈지가 의문임.. .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