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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7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나무a★
추천 : 1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5/31 01:49:22
어렸을때 알콜중독자셨던 큰아빠께서 절 이쁘다고 심하게 괴롭히셨었는데
그때 이후로 술마시는 사람이 싫습니다.
정확히는 술마시고 기분좋아서 흘렐레 하는 사람이 싫어요.
나이가 먹었으니 곧 사회나가고 그러면 술자리하고 할텐데 이런거 싫어하면 안될까요?
정말 증오스럽거든요. 고민이에요 -
p.s 근데 술은 쎕니다(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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