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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4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귤감귤★
추천 : 3
조회수 : 8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25 00:01:20
15살철수는 엄마하고 목욕탕을 갔어요.
나이가 어려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엄마와 함께 여탕을 갔지요.
목욕하던 중에, 같은 반 친구 영희를 만났어요!
뻘줌한 둘은 술래잡기를 시작했어요.
철수가 술래를 하고, 영희는 도망쳐다녔어요.
철수는 영희를 잡아서 똥침을 했지요.
영희왈“거기 똥꼬 아닌데?”
철수왈“이거 손가락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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