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방사능오염지역 이라더군요 설명은 이러합니다

 

1986년 러시아 부근 우크라이나쪽에 프리피야트 마을에는 체르노빌이라는 원자력 발전소가

 존재하였습니다,그곳에서는 핵시험이 실행되었는데 1986년 5월경 폭발때문에 방사능이 유출

그 마을사람들은 암에걸리거나 실명. 오줌색이 형광색 으로나오는등 물론 기형아 출산 까지도

글서 그마을을 폐쇠하고 러시아정부는 이사실을 숨겨왔습니다.

 

20년이지난

2006년에 이지역은 이제 방사능에서 해방되었다고 한다. 그마을이 고향인사람들과 여러 난민들

그리고 대기업 사장들,그들이 마을을 차지한다

 

1년후인 2007년 5월 12일 농부 부부중 아내는 특별한 취미 (풀을엮어 공예작을 만드는것)을

가지고있었는데 갑자기농부가 경찰서로 전화를하여 이렇게 소리쳤다.

 

"부인이 쓰러졌는데 심장이 멎은체로 몸이 썩어들어가면서 움직여요!! 시체가 움직여!!!"

 

경찰들은 특수부대에 사용되는 mp5를 들고(이지역은 전쟁이 잦아 기관단총을 사용)

그지역으로 출동 하였는데. 헬기가 촬영중에 뭔가 이상한것을 포착하게된다.

그리고 앞서 투입된 경찰들에게 무전으로 소리가 들려왔다

 

"아아아!!좀비야!! 믿기질 않는군! 오오 그들이 나에게로 오고있어!! 살려줘!!"

 

라고 어이없는 말이 들려오고 헬기에서도 무전이 들려왔다.

 

"오 맙소사 진짜 좀비입니다! 경찰관들이 모두 죽겠어요!!"

 

그들은 방사능때문에 유전자조작으로 몸이 빨라지는 대신 육체가 붕괴 정신마저

붕괴되며 또한 인육을 찾게된다.정부는 이들 모두를 사망 또는 실종처리 했지만

이들은 점 차 확산될 가능성이높아 그지역을 다시 폐쇠한다 이사건이

안나오는 이유는 따로있다.

 

 

 

 

 

 

 

 

 

 

 

 

 

 

 

 

 

 

낚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