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영화 전문 웹사이트 맥스무비가 방송 직전인 9일 실명 확인된 네티즌 2천938명을 대상으로 이번 방송과 같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2%(2천240명)가 "`디 워`는 한국 영화의 희망"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희망이 아니다"라고 답변한 네티즌은 10%(295명)에 그쳤고, "모르겠다"는 답변은 13.7%(403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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