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들이랑 마트를갔죠 도대체!!99가얼마나 맛있길래 하나를 사자고 했죠 ㅋㅋㅋ 울엄마가 식구들만으니깐 "1개가지고되?! 2개를사야지!" 하고 2개를 카트안에슝~ 어차피 계산하면되니깐 하고 거진 반조각씩 먹었죠 저는 오유님들께서 맛이 뭐같다고해서 쪼꼼먹었죠 ㅋㅋㅋㅋ 정말 저희식구들 표정이 순재 오빠표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하나 다시 제자리로 갖다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큼남았는대 어쩌죠??? 저는 처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