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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적에..
게시물ID : panic_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BOX
추천 : 11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7/28 12:52:43
쓰르라미(저녁매미) 울적에.. 즉 초여름 6월을 가르킨다 1983년 히나미자라는 작은 마을에 이상한 일이 일어 나는데 그것은 매해 와타나가시축제날 사람이 죽거나 실종된다 그 일은 댐공사가 있던 5년전 부터 이어왔는데..(댐이 만들어 진다면 마을은 수장된다) 공사 담당을 맡앗던 공사소장과 부인의 처참한 죽음(팔 다리 머리 몸통등으로 6조각으로 찢김).. 그 다음해 댐공사 찬성파 였던 부부의 낙사.. 그 다음해 중립적이였던 신주를 지키던 신관 부부.. 기괴한 사망 그 다음해 2년전에 죽엇던 찬성파 부부의 동생 부인의 사망과 조카의 실종 그리고 5년째가 되는 축제날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5년째 되는 와타나기시 축제날 역시 사람이 죽게 되는데.. 프리 사진작가였던 토미타게 지로는 자기 손톱으로 목을 뜯어 자살한 모습이였고 간호사였던 타나노 미요는 실종된다. 누가 그들을 죽이고 실종시킨것일까?.. 이 애니메이션의 기괴한 점은 5년째 되는해를 반복적으로 보여 주는데 있다.. 왜 반복되는 것 일까? 주요인물 바에바라 케이이치 : 1983년 되는해 토쿄에서 전학온 천재 학생으로 친구들에게 말못할 전학의 비밀이 있다. 그리고 자기가 하는 행동이 실종된 사토시(사토코의 오빠)와 똑같다는 것을 알아내면서 더욱 혼란스러워 한다. 소노자키 미온, 시온 : 쌍둥이 자매로 히나미자의 가장 큰 가문 소노자키의 차기 당주인 미온과 쌍둥이 동생은 불운하다하여 가문에 괄시 받는 시온 그둘은 사이좋은 자매이지만.. 가문은 이미 저주(귀신의 가문)를 받았다 소노자키 가문 지하실에는 와타나가시에 대한 무서운 비밀이 있다. 류쿠 레나 : 1년전에 전학온 귀여운 것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여학생. 그러나 그녀는 쓰래기 처리장에 무엇인가 숨겨두엇다.. 호죠 사토코 : 4년전에 기괴하게 죽은 부부의 딸이자 작년에 오빠(사토시)가 실종된 불운한 아이. 찬성파였다는 이유 하나로 마을 어른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실종된 오빠가 되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불쌍한 아이) 후르데 리카 : 3년전에 죽은 신주의 유일한 자손으로 오야시로님(마을의 신)의 환생이라고 불리운다. 같은 고아이자 동갑인 사토코와 같이 살고 있다. 그녀는 모든것을 알고 있는듯 하다(자신이 살해되는 날조차도..). 그러나 말을 하지 않는다 히나미자 마을에 대체 무슨일이 생긴 것일까? 힘들게 만듬.. 제발 추천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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