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들의 주특기가,

차단 당하면 오래 묵혀놓았던 다른 아이디를 달고 돌아와서 "제가 오유를 오래 눈팅해봤지만, 오유는 편향됐네요"라는 개소리로 컴백을 하거나,

새로운 다중 아이디를 들고 와서 "오유는 표현의 자유가 없는 곳인가요"라는 개소리로 코스프레를 하는 겁니다.

다중아이디, 혹은 새로운 아이디를 파면서 집요하게 여론 형성에 똥과 재를 뿌렸던 악성 종양 같은 어뷰저들이 많이 있었고, 

현재도 몇 마리의 버러지들이 중립인냥, 혹은 정상인인냥 코스프레를 하며

오유에 혹은 오유 시사게시판에 대해 편향됨을 욕하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정작 그런 주장을 펼치는 버러지들의 행적을 훑어 보면

자신들이야 말로 일방적으로 한 쪽의 편을 노골적으로 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러는 자신들의 병신스러움을 감추기 위해 댓글을 자삭하거나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버러지들의 행적은 제가 차곡차곡 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버러지들이 신속히 차단되는 바람에,

몇 마리의 버러지가 몇 개씩의 다중아이디를 파서 활동하는지 

예전만큼 쉽게 파악되진 않고 있습니다만,

활동 패턴은 대동소이합니다.

부디 저 이외에도 더 많은 분들이

저런 버러지들을 식별하실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쿤타치

포어시어러

121.160

라호친

명품바디

죽은동물원

YFSG=rlqnsdlwhgek

국정원버러지

등등